소름끼치는 사건이 있었다 밀양 여중생 집단 성폭행 정황은 이렇다. 죄인처럼 살아야 했던 여자의 이야기는, 그녀가 피해자라는 것을 막론하고 나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그 범죄자들은 적법한 절차에 의해 처벌받지 않았다. 그들 중 다수는 부유하고 법조계와 친하다는 이유로 처벌을 받지 않았다. 부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이러한 특혜를 받지 못한다. 사회 정의를 찾기가 어렵기 때문에 우리는 정말 절망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실제 사건에 따라 또 다른 기능이 탄생했다. 크리에이터의 취업면접에 따르면 밀양에 있는 센터 여교생 일당이 집단 성폭행 시나리오에 비해 훨씬 더 올바른 동기를 부여한 사건이 있었다. 2017년 4월, 12개월 된 딸이 리투아니아에서 불법 성관계 밀매와 연관돼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으나 적법한 처벌이 이뤄지지 않자 스스로 가해자를 살해했다. 연쇄살인사건의 내막에는 용의자는 청소부 K가 있었다. 실제 전 세계적으로도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존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 놀라운 결과는 더욱 배가 될 것이다. 김진은 국가정보원과 함께 비밀리에 국가와 의무를 수행한다. 앞으로 그의 배우자와 자녀들에게 일어난 사건은 그에게 분노의 불씨를 불러일으켰다. 범죄는 없다! 범죄는 없다! 개인이 수익과 권력을 얻으면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있는 최근의 '갑질'과 '전력의 남용'의 와중에서 우리는 김진씨의 자세일 때도 쉽게 '가족 모두와 연락하는 자들을 위해 죽여라!'라고 말할 수 있다. 이룰 수 없는 복수를 응원하고 싶다. 복수극의 끝은 헛수고였고, 사랑하던 가정이 상실되는 시나리오는 단 하나뿐이다. 그렇더라도 법은 고집을 부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쓰레기들을 가차없이 처벌할 수 밖에 없다. 만약 모든 남자들이 법 앞에 평등하다면, 그것은 불공평하다. 사람이 자신의 죄를 뉘우치지 않으려 한다면 하나님이 마침내 자신의 비인간성을 벌하시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창작자는 이와 같은 결연한 인간의 절망에 공감하고, 불멸의 존재였던 김진에게 강력한 전기를 주어 상쾌한 사이다를 가능케 했다. 초창기 양상은 2019년 10월에 시작해 2020년 10월에 2연속 주행으로 끝났다. '테이큰'의 순서를 넘나드는 거대한 액션 모션 그림을 본 듯, 결제에 치중하는 듯한 파격적인 웹툰이었다.'이야기'를 낳게 되는 다음 측면의 '섹션'은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궁금하다. 관객들은 제1부로 완성할 수 없다고 믿고 있다. 저자의 인터뷰는 법적 조사와 정치 스릴러라는 장르로 이어져 복수극의 주요 타깃보다 더욱 정교하고 촘촘한 스토리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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